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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wooly ()
날 짜 (Date): 1998년 12월 28일 월요일 오후 10시 39분 30초
제 목(Title): 조교라는 것.



위에 보니 무슨 일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두 워드 화일이 바루 읽혀져서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었나 싶은데... 아니, 안 읽혀서 문제인가?  

프로젝트를 하면서 쬐금 아는 사실로는 익스플로러에서는 MS 계열의 화일을

다운로드하지 않고 그냥 플러그-인처럼 프로그램이 뜨는 걸로 아는데...

그래서 브라우져 종류 찾아서 프로그래밍 하느라고 버벅댔던 기억.. -_-

어쨌든 문제는 그것 보다는...

우선 후배가 잘모르기는 하겠지만 선배한테 막말한 경향이 있다는 거다.

물론 IP 조교가 누구인지 학번 봐서는 모른다. 

옛날엔 93학번 오빠들 학번도 많이 알았는데 ccs에 안들어가구 (아니, 못들어가구)

안보이다보니 모르게 된다. T.T

95 후배는... 아는 사람 같다.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그래도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한테 그런 말투였던 것은

선배 입장에서 기분이 좋을 리 없다.

여기서 조교를 하면서 느낀 것은... (물론 과목마다 조교가 3명씩인지라 그다지 

로드가 심하지는 않구 교수님이 박사 과정 오빠를 닥달(?)하시기 때매 직접적인

터치는 전.혀. 없다.) garam 의 말처럼 중간에서 애먹는 경우가 많다는 거다.

교수님은 쉽게 숙제 내주시고 학생들은 어렵게 숙제 하구 조교들은 일일이 

다 읽거나 컴파일하여 숙제 검사 하구... -_-

물론, 그때 얼마나 화가 났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본인이 직접 조교해 보면 알겠지... 

조교라는 것이 얼마나 귀찮으면서 열받는 것인지...



@ 한 학기 조교 활동이 끝났다.
  그나마 편하게 끝난 셈이다. 
  담학기엔 어떤 과목 조교가 될런지... 벌써부터 걱정하기엔... 
  다른 걱정이 너무 많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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