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Yasha (란 찌) 날 짜 (Date): 1993년12월09일(목) 23시32분49초 KST 제 목(Title): 추카.. 추카.. 이런.. 억수루 재수없는 한글로.. 하필 이렇게 시험기간에 태어날껀 또 뭐유? 하여간.. 미처 챙겨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 내 생일을 격고 나니 챙겨주는 이들이 몇안돼지만 정말로 고맙더군.. 미안하다 한글로.. 하지만 정말로 생일을 추카한다.. 작년 이맘때 한글로는 향수를 어느 여인으로 부터 받았다지 아마? 히.. 에고.. 부러우레이.. :) ------- 란찌 ------- ps.역시 성용이의 피에스는 어려워.. 그러나 성용이는 어떤 의미에서 썼는지 모르겠지만.. 그 마음 나도 같았을꺼야.. :) ps2. 영삼이 아찌가 쌀 개방돼면 푸른집에서 나온다고 하지 않으셨는지.. 어쩌다 이렇게 미국에게 줏대없이 흔들리는지.. 이건 경제가 아니라.. 전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