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Phigs (불량고구마) 날 짜 (Date): 1998년 10월 14일 수요일 오후 10시 16분 27초 제 목(Title): Re: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 무슨 생각으로 글을 쓰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삶을 너무 피곤하게 살진 마세요 ^^ 너무 풀어지는것도 문제가 있지만 생활에서 여유를 찾는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 봅니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여러가지 형태의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자학적 조급증이 있다고 하더군요.. 혹시 아직까지 세상은 뛰어난 몇몇 엘리트에 의해서 움직여진다고 생각진 않으시겠죠 ^^ 세상은 우매한 다수의 대중에 의해 (어쩌면 평범한 절대 다수의 대중) 큰 관성을 가지고 흘러가지요. 이러한 이유로 어떤 시대던지 뛰어난 천재는 항상 고독하고 괴로운 삶을 살게 되는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주제넘은 소릴 많이 하게 되었군요.. 그냥 님의 글을 읽고 불현듯 몇해전 제가 느꼈던 똑같은 것을 느끼신것 같아서 몇자 주절주절 적어봤습니다. 그럼 행복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