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enfant (한 동 환) 날 짜 (Date): 1998년 10월 1일 목요일 오전 10시 23분 55초 제 목(Title): 배울 자세가 되어 있군 요즘 신문엔 우습지도 않은 기사들이 마구 눈을 자극한다. 이른바 정치인 사정을 이유로 벌어지는 해프닝 들인데.. 정치적 탄압이라면서 단식 농성에 들어간 누구누구.. 대규모 거리집회를 벌이던 중 노숙자에게 폭행을 당하자.. 정치테러 운운.. 검찰수사를 반대해 삭발하는 정 모.. 좋은 현상이다. 진작에 이렇게 서로의 입장에서 롤 플레이를 해 봤어야 하는 건데..나라가 좋은 쪽으로 갈 모양이다 -_-; 다각도로 연구, 노력한 결과에 의해.. 예전엔 그 누군가의 자리였을 곳에서 각자의 역할에 한치의 소흘함이 없이 임무를 다 해내고 있다. 그때 탄압받던 시대를 살던 분들은, 그리고 우리 는 위에 언급한 '억울한' 처지에 있는 놈들에게 자리를 내주고, 이제는 누구 의 역할로 살아야 할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한다. enfant. ~~~~~~~~~~~~~~~~~~~~~~~~~~~~~~~~~~~~~~~~~~~~~~~~~~~~~~~~~~~~~~~~~~~~ enfant@netsg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