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enfant (한 동 환) 날 짜 (Date): 1998년 9월 22일 화요일 오후 09시 39분 18초 제 목(Title): 결혼 축하합니다 전산 89 송치형 선배의 결혼을 공개된 지면을 빌어 축하합니다. 남산 타워 호텔 예식홀(?)에서 진행된 결혼식에는 다수 선후배들이 참석해서 자리를 채워 주셨고, 위에 철없이 입에 오르내렸던 그 교수님께서 최초로 주례를 맡아 진행해 주셨습니다. 저는 밖에서 $ 봉투를 접수하느라 교수님 주례사를 들어볼 기회가 없었지만, 무사히 결혼식은 진행되었고 지금쯤 신혼여행지로 향하고 있을 거 같습니다. 참석하지 못했던 분들도 많이 축하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음주 화요일 경에나 돌아온답니다. 참고로,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그 엉아의 아이디가 prophet 임을 밝힙니다. 그리고, 서울 날씨 정말 좋더군요. 축하해요 형! enfant. 참고로, 교수님에 대한 평가를 내리기 이전에 스스로를 한번 돌아보고, 한 두학기 정도로 개인적인 입장을 함부로 공개하기보다는 보다 신중한 의견을 피력하는 모습을 보였스면 좋겠습니다. 친한 친구사이도 함부로 평가내리지 못하는데, 교수님에 대한 평가야 오죽하겠습니까. 그리고, 인간적인 부분에 대한 평가보다는 바램과, 느낌을 나눌수 있는 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나도 학교다닐때, 심한 학점들 많이 받았 었는데, 그건 아무런 의미도 아니라는 생각인데요. 조크와 불평을 구분할 줄 아는 현명함을 지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나도 물론... :) 그래도, 크리스마스 이브날 시험은 정말 "인상적 -_-" 이었던 거 같네요. ~~~~~~~~~~~~~~~~~~~~~~~~~~~~~~~~~~~~~~~~~~~~~~~~~~~~~~~~~~~~~~~~~~~~ enfant@netsg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