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bruceyi (이 성용) 날 짜 (Date): 1993년12월07일(화) 21시07분02초 KST 제 목(Title): 무제.....제목이 없다는 뜻... 으 내일이 시험이라서 지금 내 분위기에 안맞게 클래식 음악을 듣고 있어요... 음 정말 이런 분위기는 저한테는 잘 어울리질 않는 군요... 저는 확실히 교양이 모자란가봐요... 아 미치겠다... 음악사 시험.... 1812년이라는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들도 한번 들어보세요.... 열심히 공부하세요 여러분....... 잘잘~ p.s. 끝내 나는 그 글을 지우고 말았다.... 왜 용기가 나지 않는 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