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enfant (한 동 환) 날 짜 (Date): 1998년 9월 11일 금요일 오후 01시 21분 14초 제 목(Title): 커피와 담배 이야기 아무리 생각해 봐도, 대학 들어가기 전에는 커피랑 담배랑 별로 친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요즘엔, 그냥 손에, 아니.. 입에 달라붙어 있는것 같다. 음.. 그것도 아니고, 약 털어넣는 기분으로 일정 시간 간격으로 복용(?)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니깐 좀 한심스럽기까지 하다. 7월 한달 동안 빈둥거리다, 다시 11시 퇴근하는 일상을 보내면서.. 가장 달라진게, 그러니까 예전과 같은 생활로 돌아온 것을 느끼게 하는건 담배와 커피가 아닐까. 잠자고 일어나고 밥먹고...를 제외하면 하루하루를 셀 수 있는건 고작 요런 것들이니.. 으으.. 회색과 갈색으로 20대를 대충 칠해나가는 그런 느낌이 든다. 앞으론, 오렌지 주스나, 아이스크림 같은 걸 조금씩 섞어야 겠다. enfant. 누구 자바 잘하는 사람 없어요? 1. 지금 하는 프로젝트에 조언해 줄 사람도 좀 필요하고, 2. 대전에서 full-time성 프로젝트 할 수 있는 사람이면 더 좋고. (예제 프로그램 짜는 정도 말고.. 제대로 할 사람) ~~~~~~~~~~~~~~~~~~~~~~~~~~~~~~~~~~~~~~~~~~~~~~~~~~~~~~~~~~~~~~~~~~~~ enfant@netsg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