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skyrock (天石) 날 짜 (Date): 1998년 9월 3일 목요일 오후 01시 52분 13초 제 목(Title): 거구장에서 바퀴벌레 아니 아이엠 에프시대에 웬 거구장이냐구요? 제가 요즘 입맛이 너무 없어서 정말 거금을 들여가며 냉면을 먹으러 갔잖아요. 다 먹고 아쉬운 마음에 뭐 더 없나 쓰으~쓱 비비는데 (아참! 비빔 냉면이였어요) 에구구~ 바퀴벌레의 반 동각이 난 시체가 있는거예요. 세상에나~ 외국 여행객들 데려다가 밥 먹이고 비싸게 받으면서 겉만 잘 해놓구..이게 웬 개집도 아니고... C관 식당에서도 없는 일이~!!! 속 비식 거리고 가슴에 꽉 막혀서 지금 죽을 지경이예요. 아는 사람이 혹시 거기 간다고 하면 말려요. 누가 결혼식 피로연한다고 해도 말리구요. 제기랄~비싼 점심에 이게 왠 생고생... 우이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