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wooly (김진녕 ^.^) 날 짜 (Date): 1998년 7월 7일 화요일 오후 07시 36분 35초 제 목(Title): 운동. 요즘들어 절실히 느끼는 것이 운동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대전 내려와서 살이 많이 늘었다. 초반엔 야식에 술에 좀 많이 먹었지만.. 요즘엔 먹지도 않는데 살이 안빠진다. 운동을 안해서일까.. 어제는 1시에 기숙사를 올라가면서 달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밤이니까 사람도 없고... 해서 1시 반에 기숙사에 들어가자마자 반바지를 입고 나와 달렸다. 워낙 넓으니까 학교 한 바퀴를 돌 수는 없고... (그랬다간 쓰러질 것이다.) 2/5 바퀴 정도를 돈 거 같다. 아니 반 바퀴일 수도 있다. 다 돌고 나니까 생각보다 많이 걸리진 않았다. 오랜만에 운동을 해서 그런지... 그냥 기분이 좋다. 살이 조금 빠진 거 같은 느낌도 들고.. 오늘도 뛰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