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bruceyi (이 성용) 날 짜 (Date): 1993년09월27일(월) 00시17분04초 KST 제 목(Title): 제가 오늘 느낀것.......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을 알아간다는 것이 이렇게 사소한 일만 가지고도 되는지는 저는 이제껏 몰랐었습니다.. 이런것을 깨달을수 있었다는 내가 정말로 대견스럽군요....:) 이래서 사람들이 대학에 오려고 하나봅니다.... 너무 말이 거창했나요? 잘잘~ P.S. 대학은 환상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