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hangulo (한글로 정광현) Date : Mon Nov 16 20:08:39 1992 Subject: 문이 열리고... 안녕하세요? 한글로 정 광현 입니다. 이 시간대가 되어야만키즈로 가는 문이 열리는군요. 요즘은 꼭 열어 놓으셔서 잘 들어오고 있어요. 히... 가끔씩 잊으실때가 있어서 탈이지만요. 숙제가 마구 마구 쏟아지고 있습니다. 휴... 서강 고등학교 사학년에 다니는 저로서는 정말 힘드네요. 오늘 마지막 독후감이 있습니다. 휴.. 드디어 독후감에서 해방이네요. �� 한글누리를 꿈꾸는 "한글로" 정 광현 올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