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valken (<(나예요)>,P) 날 짜 (Date): 1993년09월08일(수) 21시32분10초 KST 제 목(Title): 흠.. 결국은 저도 베끼게 되었군요. 앞에 올라 있는 질문과 그 해답을 거의 무의식 상태에서 읽고 지나 가게 되었는데.. i 마 침 숙제를 하려고 보니 같은 문제 이더군요. 그래서 별 생각 없이 그 해답을 베꼈는데.. Amore 님이 그렇게도 열변을 토하시는걸 보니.. 좀 찔리는 군요. 그럼데 스스로 풀려고 했다면 저로서는 포기하고 남의 것을 베끼거나, 빈 칸으로 남아 있을 법한 그런 문제 였는데... 하여튼 결과적으로 저도 베낀게 된다고 말 하려는 건데.. 머가 먼지 잘 모르겠네,.... 쩝. 그럼 그만 횡설수설 을 마치겠습니다 - 나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