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amonsag (밍키신랑) 날 짜 (Date): 1993년08월13일(금) 23시20분53초 KDT 제 목(Title): 무제. 안녕하세요. 권혁이야요. 반갑다 동욱아! 아니 루뽀. 나도 여기온지 별로 안돼지만 앞으로 자주 보자. 아르바이트 열심히 해라.. [ 여자 파트너 랑 잘해봐 ] 벌써 누나한테 편지가 두통이나 왔어요. 왠지 전산이란 직종에 자부심이 생깁니다. 세계는 하나로 ~~!! 오늘 놀다가 늦어서 밍키를 녹화 못했어요.. (잉잉..) 다행히 정수네서 보긴 봤지만... 백승욱씨 부럽네요.. 200 + 360 = 대단히 많다... 근데 그게 또 다차다니... 음 사실 별로 놀라울것도 아니군요... 씨디롬 한장보다도 작은 용량이나... ( 비극인지 희극인지.. ) 소진아! 두고 보자.. 밍키가 아깝다니... ( ..$%!@#~*&%$.. => 엄청난 욕 | 장난! ) 그럼 이만 갑니다. 이글은 그방 지울게요.. 안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