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guest (Welcome!) 날 짜 (Date): 1993년06월14일(월) 20시44분22초 KST 제 목(Title): 게스트로 접속.... 어둠이 내린 밤하늘 수놓아 빛나는 저 별들처럼 언제나 변함없는 참사랑을 건내준 나의 친구여 헝클어진 머리결 낡은 청바지에 너의 모습 볼때면 왠지 내마음 포근해져 진실마져 볼수 없었던 내게 무뎌진 나의 가슴에 부담없는 웃음으로 다가와 내눈을 뜨게 해주었지 내가 기뻐할때면 함께 기뻐하고 내가 슬퍼질때면 함께 슬픔을 나누었지...... ps 이상은 여행스케치 3집에 있는 좋은 친구라는 제목의 노래의 가사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친구가 있으신지 모르겠군요.... 여러분들은 이런친구가 몇이나 있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