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RAINBOW (이 한경) 날 짜 (Date): 1993년05월30일(일) 00시33분55초 KST 제 목(Title): 내친김에 401 도 .... 너무 허겁지겁 글을 쓰느라고 제대로 끝을 맺지 못한 거 같아요. 첨으로 하루에 글을 네개씩이나 올리는 것 같군요... 너무 혼자만의 놀이터로 만든 건 아닌지... 앞으론 조금씩 올릴께요... 헤헤... 여러분도 글 마니마니 쓰셔서 모두 500 고지를 향하여 달려갑시다... 오늘은 이만 써야지... ### 뭐가 이룬 것 같은 한경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