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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juhan (+ 도 니 +)
날 짜 (Date): 1995년03월08일(수) 02시11분14초 KST
제 목(Title): [서강대 여학우들--85-89]



음 85학번 부터 89 학번이란 말이 아니고...

제가 서강땅에 있었던 85년 부터 89 년을 의미한는 고에요...비슷한 뜻인가?  :>

서강땅이 분위기답게 처음엔 화려하다기 보단 수수한 분위기였지만...

84학번 전산과에 일단의 미인군들이 있었고....(아주 새침했음)

85학번은 일학년 이학기 말부터 화사한 옷차림과 보기좋은 화장을 하고

등장한 불문학과 4총사 가 뭇 문과 남성들의 맘을 사로잡았고....

그에 뒤질세라 영문과에서도 얼굴에 분칠을 하기 시작했으나 

불문과 학우들에겐 역부족임을 느끼게 했었죠.  

( 전 운좋게도 고 4총사와 친구가 될수 있었고, 뭇 남학우들의 선망의 눈초리를 

같이 즐길수 있었지요..:>  -- 역시 같은 동아리라서...  :> )

86년도 까지 84, 85 학번들이 주름을 잡지만 87년도엔 촌시럽던 86 새내기들이

짧은 치마 아님 딱 달라붙는 청바지차림에 화려한 화장술을 구사하면서

선배들의 아성에 도전을 시작했고....역시 일년 젊은 그들의 싱그러움이 

선배들을 눌렀다고 볼수있었죠.  

마찬가지의 결과를 88년도에도 기대했었지만, 88년도엔 86 지배 상황속에

85들의 화려한 컴백이 있었어요.  졸업을 앞둔 여학우들의 놀라운 변신!!!

학생수즌을 훨씬 뛰어넘는 의상과 화장술로 약간의 요염함을 피우면서

켐퍼스 분위기를 밝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그와중에서도 88 영문과 및 불문학과 그리고 약간의 전산과 학우들이

학교안에서 눈에 띄었지만...역시 85의 컴백이 당연히 돋보였던 해였죠. :>

그리고 89 년도엔 전 모든게 이뻤고 아름다왔습니다!!!!

학교올때마다 그싱그러움! 그 젊음! 그리고 아름다운 미소짓는 얼굴들~~~

서강에서 만나는 모든 학우들이 아름다왔습니다.



전 그때 방위였걸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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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할수 없는것에 대해선 침묵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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