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valken (- 아슈람 -) 날 짜 (Date): 1995년02월15일(수) 01시04분02초 KST 제 목(Title): 발렌타이 데이 그리고 대보름.. 안녕하세요 아슈람 입니다. 오늘(지금이 한시니깐 정확히는 어제)이 발렌타인 데이 이면서 대보름이네요.. 전 발렌타인 데디는 별로 기억 나는게 없지만 (누가 쵸코렛을 줘야지 기억하징~~ T_T ) 대보름은 기억에 확실히 남아 잇죠.. 그 이유는 두가지 인데.. 작년 대보름날,, 새벽에 어머니가 저를 깨우시더니,, 땅콩, 밤, 호두를 깨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날이 대보름이라는것을 깨닷고 깨물기 시작 했는데.. 땅콩, 밤은 쉽게 했는데, 호두는 강철로 만든건지 도저히 못 깨뜨리겠더라고요.. 대보름이 되고 보니깐, 그때의 일이 새삼 스럽네요.. 그다음 또 기억 남는게,,, 제작년인가 작년인가.. 떠오르는 대보름달을 보았을 때 정망 가슴 뭉클한 느낌을 았엇죠,... 실제로 달이 뜨는 것을 처음으로 본 것이었는데,, 그게 정월 대보름달이 뜨는 것을 보았으니.. 처음 보는 사람으로써는 그럼 느낌을 받게 되는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아까는 라디오를 듣다가 쥐불놀이 얘기를 듣고, 갑자기 쥐불놀이 하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솟았섰는데.. 하지 못하고, 대보름을 넘겨서 그런지 좀 아쉽네요.. 휴~~~ - 아슈람 - ..................................................... 푸훗! 난 슬프지 않아. 니가 내 옆에만 있어 준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