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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bowrain (이 한경)
날 짜 (Date): 1993년05월22일(토) 23시31분35초 KST
제 목(Title): 오래간만에 한가한 하루.....

안녕하세요?

오늘도 인사를 드리는군요.

오늘 올해에 제가 집에 가장 일찍 들어왔어요. 5시 반이었던가?

어머니가 내일은 해가 서쪽에서 뜨겠다고 하시더군요.

오래간만에 T.V 보니까 재미있는 거 마니 하데요..

또 미스 코리아도 뽑고...히히 이쁜 여자들 마니 보니까..

그저 보기만 해도 8-) 였지요......

그런데 일등은 별로인거 같아요...차리리 선이 더나은 거 같던데..

그건 제 생각이었고요...

진짜 오늘 같이 할 일 없을 때 어케 하면 좋을까요?

오늘은 진짜로 할 일 없었는데...그렇다고 공부할 위인도 못되니...

다음 부터 잘 생각해서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겠어요...

가능하면 공부 ?? 크크...


        !@#$% 횡설 수설한 한경이 었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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