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valken ({<나예요>}) 날 짜 (Date): 1995년01월21일(토) 14시02분10초 KST 제 목(Title): 요즘 사는 얘기.. 안녕하세요. 백수임에도 불구하고 방학때 더 바쁜 valken 입니다. 이 일 저 일 하고 싶은 것을 끄적 끄적 거리다 보니 할일들은 태산처럼 쌓여만 가는데, 막상 조금이라도 해 논것은 없네요.. 이 일 저 일 채이다 보니.. 학교에 들을 기회도 점점 줄어 들고,, 신입생 환영회는 꼭 가보고 싶었는데,, 아차 하고 나니 이미 지나 버렸더라구요.. 저는 요즘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11시쯤 일어 나서, 아침을 먹는둥 마는둥 하고 (보통 안 먹음, 일어나자 마자 무신 밥을...) 집을 나옵니다.. 이리 저리 돌아 다니다 보면 이미 밤 10시, 열두시 좀 못되어서 집에 들어 와서, 새벽 3시까지 줄기찬 통신 활동.... 나우 쪽에만 신경을 쓰다 보니,, 키즈에는 좀 멀어진게 사실이었죠.. 그러다니 쓰려져 자고,, 일어나서 다시 나가고.. 만일 밖으로 나갈일이 없으면.. 2시 까지 계속 자다가, 밥을 먹고.., 다시 그리운 컴 앞에 앉습니다.. 눈 빠지도록 컴만 바라 보며, 하루를 때우는 게 고작이죠.. 쩝,, 뭔가 변화가 필요한 시기... 뭔가 좀 바뀌었으면 좋겠는디... - 아슈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