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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lukes (명훈주)
날 짜 (Date): 1995년01월16일(월) 23시41분28초 KST
제 목(Title): 한겨레 신문과 박홍 총장님.....



 요즘 짜증나는 두가지를 대라면 한겨레 신문과 박홍총장님을 들고 싶다..
 우선 한겨레 신문을 좀 까대자면
 박홍총장님을 못 마땅하게 여기는 나로서도 한겨레 신문을 읽자면
 정말 찢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그 사람들은 비판이란걸 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다. 그 신문 기사들을 보면 객관적이지 못하고 자신들의
 견해가 주가 된다. 예를 들자면 다른 기사는 "......."라고 말했다 하고 쓰여진
 데 반해 한겨레 신문을 보면 특히 박홍 총장님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 때
 "......."라고 또다시 쓸데없는 소리를 늘어놓았다 란 이런 식으로 써버린다.
 기사는 사실을 전달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들의 생각은 사설에 담아야 되는 것
 이 아닌가?  (개인적으로는 그 신문은 지 주제를 모르는 것 같다. 성질같아선
 언어폭력 같은 걸로 폐간시켜 버렸으면 좋겠다.) 객관적인 기사를 다루는 신문
 은 언제쯤 나올까...?

 박홍총장님을 씹을려고 하면 끝이 없고 재방송 같아서 싫다.
 하지만 딱 한마디하고 싶은 건
 내가 서강대 입학했을때 고등학교 선배가 한말이 생각난다.
 "박홍총장이 있는 한 서강대는 발전하고 사회에서 인정받는다. 
 박홍이 어떤사람인 줄 네가 잘 모르는 모양인데..........."
 그리고 얼마후 주사파 논쟁에 이어 끊임없이 우리학교와 총장님을
 텔레비젼에서 자주 보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전에 좋아했던 박홍총장님께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한마디를
 드리고 싶다.

"총장님 ,그냥 아무 말씀도 하시지 마시고 아무행동도 하지 마시고 총장실에서 
조용히 책이나 읽으시다가 임기 마치시면 은퇴하세요........."

 한겨레 신문과 박홍총장없는 학교에서 살고 싶다.
그리고 생각없이 그냥 추종하시는 교수님들이 너무나 밉다...

 박홍총장님이 물러나신다고 해도 달라질 건 없는 것 같다.
 워낙 훌륭하신 교수님들이 너무 많아서 꿋꿋이 서강을 지켜나가실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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