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parkeb (박의병) 날 짜 (Date): 1995년01월15일(일) 10시49분33초 KST 제 목(Title): 서약서건.. 예.. 제가 이번에 그러니까 금요일날 조교를 했기에 서약서를 보았지요 근데 왜 서약서라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겟습니다.. 그건 서약서가 아니고 고교생들 지원동기하고 가족사항 묻는 것이 주였고 그 한겨레나 MBC 에서 말하는 좌경학생운동 운운은 그저 이름쓰는 란 위에 쓰여 있을 뿐인데.. 원래 서약서는 성인이 아닌 이상 부모들의 동의를 같이 받아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최근에 언론은 좀 트집잡을 것이 없었나 봅니다.. 하기야 우리나라 언론처럼 부화뇌동하는 언론들이 어디 또 있겠습니까.. 여러분도 나폴레옹과 신문의 이야기를 아시죠? 간단하게 쓰면요.. 나폴레옹이 엘바섬에서 탈출하여 프랑스로 돌아오는데.. 파리의 어떤 신문이 이렇게 썼습니다.. "괴물 탈출하다" 프랑스에 상륙하니까.. " 나폴레옹 프랑스상륙.." 마지막으로 파리에 입성 하니까 "황제폐하 입성하시다.." 라고 썼다는 군요.. 언론의 내용을 믿을 필요도 없습니다.. 대학인이라면 자신의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니 언론의 유치한 여론 만들기에 현혹되지 마시고 자신의 생각으로 말을 하시길.. 추신) 그런데 우리 총장님이 너무 튀긴 튀죠? 쩝.. ======================================== parkeb@physics.sogang.ac.kr 나에게 있는 수많은 친구들을 그리며.. 어딘가 있을 나의 꿈을 찾아서.. ^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