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cyborg (와우~ 꿀~) 날 짜 (Date): 1995년01월03일(화) 16시39분27초 KST 제 목(Title): 나는 나의 허물을 용서치 않는다. 그래서 어제는 온천에 갔찌이...크크.. 일년에 한 번만 목욕을 하는 난 꼭 연말에 온천에 가서 1년간 묵은때를 벗겨내고 새해를 맞이 하지... 근데 이번에는 일이 꼬여서 해를 넘겼지이... 작년 말일에는 등밀어줄 사람이 없어거덩... 그래서 쫌 찝찝하지만 참고 동지를 구해서 어제 간 거지... 이놈두 나랑 똑같이 일년에 한 번 목욕하는 놈이거덩. 우리집이 원래 대전인 이유로 유성에 갔는데... 음... 그것두 리베라 호텔 대온천장. 여기가 무궁화 5개 짜리니까 당연히 거기두 좋으리라는 생각에서였는데 완전한 오산. 지금까지 가본 온천중에서 젤루 후졌음... 그러니까 대전에서 온천갈 생각있는 분은 절대로 딴데로 가길 추천하는 바입메다... 암튼 쫍아터지고 인간들은 왜 이리 많은지 완조니 도때기 시장이었지... 내가 여기 다시 오면 성고문을 당하리라 다짐하며 나왔지... 그래두 기분은 상쾌하드만... 뜨거운 물에 푹 담그고 왔더니 온 몸이 노골노골한게 으~~~ 안마시술소에 갔다온 기분이었지이... 근데 나보구 추접하다구 하는 사람이 있을까바 한 마디... 그래두 샤워는 자주 해여... X를 안 밀어서 그렇지.. 히히~~ /------------------------------------------\ |~~\_____/~~\__ | | and I say 'yes' U R wonderful tonight~~ |_ _ _ _ _ _ _ \______====== )-+ | cyborg@kids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