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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wizard (김 용 재)
날 짜 (Date): 1995년01월02일(월) 19시24분56초 KST
제 목(Title): 신년 특집 유우머


        새해 인사로 재밌는 이야기 하나 해드릴께요.
이 이야기는 친구에게서 들은 것입니다.     

        19xx년 x월 x일 한 배가 아프리카 근해를  지
나다가 큰 풍랑을 만나서 침몰하였다.  다행히도 독일
, 프랑스, 영국 사람이 간신히 나무술통에 몸을  의지
하여 3일 밤낮을 떠다니던 중 뭍을 발견하였다.
        지친 몸으로 뭍에 올라보니 커누가 보이는 것
이었다.  ``아 다행히도 사람이 사는 구나.''하며  안
도의 한 숨을 내 쉬었다.  그러나 이러한 기쁨도 잠시.
그들의 주위에는 무시무시한 식인종들이 둘러싸고  있
었다.  셋은 나무로 만든 감옥에 갖힌 채  죽을  날만
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날 밤 독일인이 끌려나갔다.   그 독일인은
펄펄끓고 있는 솥앞에서 밧줄에 묶여 있었다.  추장은
그 독일인에게 말했다.
        ``우리는 당신의 가죽으로 커누를 만들고  당
신을 살은 먹을 것이오.  마지막으로  소원이  있다면
말해 보시오.''
        그러자 독일인이 말했다.
        `` 나에게 칼을 주시오.''
        추장은 이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로 하고 밧
줄을 풀어주고 칼을 독일인에게 주었다.   그러자  그
독일인은 
        ``독일 만세''
하며 칼로 자살을 하였다.
        다음날 밤 프랑스인이 끌려나갔다.   그 프랑
스인은 펄펄끓고 있는 솥앞에서 밧줄에 묶여  있었다.
추장은 그 독일인에게 말했다.
        ``우리는 당신의 가죽으로 커누를 만들고  당
신의 살은 먹을 것이오.  마지막으로  소원이  있다면
말해 보시오.''
        그러자 프랑스인이 말했다.
        ``나에게 칼을 주시오.''
        추장은 이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로 하고 밧
줄을 풀어주고 칼을 그 프랑스인에게 주었다.  그러자
그 프랑스인은 
        ``프랑스여 영원하라''
하며 칼로 자살을 하였다.
        다음날 밤, 마지막으로 미국인이 끌려나갔다.
그 프랑스인은 펄펄끓고 있는 솥앞에서  밧줄에  묶여
있었다.  추장이 그 미국인에게 말했다.
        ``우리는 당신의 가죽으로 커누를 만들고  당
신의 살은 먹을 것이오.  마지막으로  소원이  있다면
말해 보시오.''
        그러자 미국인이 말했다.
        ``나에게 포크를 주시오.''
        추장은 당황하였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자
살하기 위해 칼을 달라고 했는데 이 미국인은  포크를
달라고 하다니 ...  마지막 소원이고  포크로  난동을 
부리지는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 추장은  밧줄을  풀어
주고 포크를 갖다 주었따.  그러자 그 미국인은  포크
로 자신의 배와 가슴을 마구 찔렀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외쳤다.























        ``내 가죽으론 커누를 만들지 만들지 못할껄.''

        위자드




크레타 사람 가운데서, 그들의 예언자라는 어떤 사람이 �獨�강대학교  전자계산학과
말하기를 “크레타 사람은 예나 지금이나 거짓말쟁이요 ��          920579  김용재
, 악한 짐승이요, 먹는 것 밖에 모르는 게으름뱅이다.”��E-mail address :
하였습니다.                       - 디도서 1장 12절 ��s920579@ccs.sog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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