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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parkeb (박의병)
날 짜 (Date): 1994년12월13일(화) 03시37분43초 KST
제 목(Title): 자리 전쟁이라..



그래도 나때는 좀 나았다고 생각된다.. 아침 8시 쯤 오면 항상 자리가

있었다.. 시험기간에도(물론 그때는 1학년때 그러니까 88년도에..)..

아마 내가 3학년때 부터 이상하게 자리전쟁들이 시작된 듯..

1학년아이들은 보통 한 두달 학기가 지나면 점점 도서관에 않오던 것이 우리

의 패턴이었는데, 갑자기 그때부터 1학년들이 도서관에서 나가기는 커녕

계속 자리를 잡고 공부하는 것인지 노는 것인지 몰라도.. 어쨌든 자리전쟁이

그때부터 시작된 듯.. 요즘도 도서관에 자리잡기가 힘든가보다..

예전에 나 4학년때 밤샐때 보니까 6시쯤에 사람들이 오기시작하더니

6시30분쯤에 수족관차고 7시쯤에 5열람실 차고 7시 30분부터 도서관문앞에

가방들이 놓여져있더군..원 보통때는 그렇게 도서관 않오던 아이들 특히

얼굴예쁜 여자애들(주로 문과겠지?!)의 가방이 많고..(아마 시험때를 위해서

체력을 저축해놓는 것같어..안그럼 워찌 그리 일찍들 일어난댜?!)

어쨌든 그렇게 한번에 성적을  평가하는 시험을 계속 보는한 자리전쟁은 피할 수 

없을것이다.. 따라서 적어도 이공계만큼은 텀페이퍼등을 써서 시험

보는 것이 좋은데.. 공부도 많이 할 수 있고.. 

물론 더 좋은 해결책도 하나 있다.. 대학원에 오면  시험때 자기자리가 있으니까

자리전쟁하지 않아도 되지.. 근데 왜 그렇게 좋은데

공부하기 싫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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