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enfant (한 동 환) 날 짜 (Date): 1994년12월10일(토) 10시37분38초 KST 제 목(Title): 마지막 날.. 안녕하세요 enfant 입니다. 끄끄 오늘이 제가 학교 다니는(공식적으로) 마지막 날이 됩니다.. 잉잉... 사실 자체 종강(?)을 해 버려서리 12월엔 거의 수업을 안들어갔지만 (두과목 빼고).. 그래도 오늘 아침이 되니깐 섭하네.. 암튼.. 오알 얘기좀 해야 겠네요... 91년, 92년, 93년 이렇게 세번의 오알에 참가했었는데, 아마 92년부터 계속 (우리 신입생때는 기억안남) 애고.. 계속해서 학교에서 오알을 학교 주최로 로 뺏어갈려고 수를 썼던 것 같네요... 긴말이 필요 없겠죠,, 우리도 갖은 치사한 방법 다 동원해서 떼쓰고, 억지 부리고, 공갈 협박 등 하는 수 밖에 요.. 감정적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억지에는 억지로 대응할 필요가 있어요... 학교측에서 우리의 무식함(?)에 손들 정도로 말이죠. 사실 과별로, 단대별로 오알 가봤자, 누가 준비하겠어요? 어차피 학생들의 몫이 될텐데.. 그럼 이만하고 가죠.. 시험들 잘 보셔유,,, 난 담주 금요일에 첫 시험이고 23일날 끝나죠.. 에휴.,....(역시 임교수님 과목...*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