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clone (김보성) 날 짜 (Date): 1994년11월30일(수) 21시50분09초 KST 제 목(Title): Re: 누가 천기누설을... and Re: 질문 -> � 왁! 갑자기 이런 반응이 나오니까 황당하네요... 우선 위의 천기누설 어쩌고 하신 분께... 분명 우주의 진리라든가 수도방법을 보통 사람들한테 가르쳐주면 위험한 일이 많이 있습니다. 가장 단적인 예가 바로 우리나라의 수백가지가 넘는다는 사이비 종교들... 그러나 모든 일에는 때와 운(運)이 있는 것입니다. 여태까지 도가에서 꽁꽁 감춰놨던 비밀들을 이제 만천하에 공표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제는 알려도 되는 시기, 아니 알려야 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개벽" 입니다. 개벽 이야기 하자면 책 한권 써야 되니까, 여기선 생략하고, 정 알고 싶으시면 "이것이 개벽이다(상,하)"를 읽어보시던지 하십시오. 하여간 그 "개벽"이 얼마 안남았기 때문에 동이족의 정통 도가의 맥을 이은 우리 증산도에서는 위험을 무릅쓰고 세상에 알리고 있는 것이지요. (음... 이러니까 꼭 사이비 같아서 싫다. 하지만 사실인 걸...) 사실 저희 태사부님도 그냥 몇사람만 모아서 개벽에 넘어가려고 하셨는데, 잘 보니까 사세가 너무 급박해서 이젠 왠만한 사람은 모두 입도시키도록 허락하고 계십니다.(옛날엔 증산도에 들어가는 절차가 엄청 힘들었음.) 그리고 당금의 말법시대에는 진리를 가르쳐줘도 들어먹지 않는 사람들이 90%가 넘으니까, 천기누설 왠만큼 해도 문제 없습니다.(왜? 들어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겐 천기라도 아무런 의미가 없으니까.) 에 그리고 꿈지기 선배님께 일단은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려야 겠군요. 언제 그런 질문 하셨는지 잘 기억이 안나서리... 앞에서 충분히 말씀을 드린 것 같은데... 에... 증산도 도전 7편 59장을 보면 상제님께서 태을주를 제가 쓰는 시그내쳐처럼 써 놓으시고는 말씀하시길 "내가 동서양을 밥 비비듯 할 터이니 너희들은 이 숟가락으로 먹으라." 하셨거든요. 그래서 천지의 밥숟가락이라 한 것입니다. 전에 종교보드가 갈리기 전에 거기에 대해 쓴 적이 있는 것 같아요. 그걸 찾아보시던지... 그래도 모르시겠으면 직접 붙잡고 물어보시던지... 시험이 박두한 보성. -----------------------------------------------------------------------------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파아 훔치 | s940123@ccs.sognag.ac.kr +-> 태을주 : 천지의 밥숟가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