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jeany (@ 지 니 @) 날 짜 (Date): 1994년11월24일(목) 01시03분10초 KST 제 목(Title): [soonsoo님 Fighting!] 음... 형석이답지 않구만. 대학 1학년때부터 보아 온 형석이의 모습중 이런 형석이의 모습이 처음이라고 느껴진 것은 그간 내가 형석이를 몰랐기 때문인가? 논문때문에도 정신이 없고 사람(들)과의 일도 힘들다고 할 지라도 순수한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해주던 형석이 자신을 잃지 않기를 아직까지도 남이섬에서 형석이가 누군가에게 보여준 우정을 잊지 못하고 있는 내가... 아울러 형석이가 좋아하던 노래를 들려주고 싶다. ----------------------------------------------------------------- 사랑은 달콤하고 엄마처럼 다정하고 잠처럼 편하고 꿈처럼 행복한거야 그것만은 아니지 가슴이 아픈걸꺼야 고통도 이기고 슬픔도 참아야지 사랑하고 싶어 길가옆 공원에 뛰노는 키작은 계집아이를 이리로와 뛰노렴 사랑하고 싶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