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kumjiki ( 꿈지기) 날 짜 (Date): 1994년11월15일(화) 17시38분25초 KST 제 목(Title): 논평:제목 싫다. 하루끼의 영향을 다분히 받은게 아닐까. (사실 읽어 본 거라곤 지나가다가 심심해서 들쳐 본 일각수의 꿈이 던가 하나.) 그래도 이 곳에서 보기 힘든 문체는 신선한 느낌을 준다.(별 넷) 일상적인 이야기를 일상적으로 담담하게 적었다. 아니, 주관적인 문제를 객관적 느낌의 시선에서 묘사했다는 게 더 적절한 것일까. 낯선 자신을 보는 느낌. 노력만 더 하면 독특하고 뛰어난 문체가 빛을 발할 것이다. 현재까지는 신변잡기 위주의 소재를 독특한 방식으로 서술하는 글이 주를 이룬다. (여름인가 쓴 글, 제목은 기억 안나고, 내용은 지하철 2호선 일대기. 수준급. 별 넷반.) 작가의 활발한 활동을 독자의 입장에서 기대해 본다. 진부하다는 건 지겹다는 말도 되니까. ~@ 꿈지기, 바람의 노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