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garam (서 호 섭) 날 짜 (Date): 1994년11월13일(일) 23시58분48초 KST 제 목(Title): Re] Re] Re] 좋았던 .... 음... Re]를 많이 다는 군요,..... 쩝... 우선 그렇게 찾아 오신 선배님들께 그런 모습들 보여드려서 죄송하구요.. (거기 있던 장본인의 하나로...형석이 엉아..전 인사 했어용~~) 쩝... 일층에 그렇게 모여 계신 선배님들... 정말 감사드려요... 오시기도 힘들텐데 그렇게...쩌비... 저희들도 물론 선배님들 뵙고 인사드리고 싶지요... '저 사람 전산과 선배야?' 하는 소리를 아이들이 하면서도 그리 쉽게 못다가간 건... 쩝..역시 어색함이겠지요... 사실 아무리 같은 과라고 해도..저희 구사들에겐 선배님들이.. 특히 고학번 선배님들이 어려운 건 사실입니다... 전 그래도...조금 이나마 선배님들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고학번 선배님들께 쉽게 다가가기는 힘들지요.. 잘아는 91학번 선배님들께나 겨우 가서 웃고 이야기 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쩝... 거기 계시던 다른 고학번 선배님들.... 저희라고 선배님들을 모르고 지내고 싶지는 않지요... 인사드리고 다가가서 '술한잔 주십시요. 94학번 서 호 섭입니다' 하고 즐겁게 서로를 알 수 있는 그런 기회를 가지고 싶었어요.. 하지만 선배님들과 사이에 있던 거리감 (쩌비.. 맞는 표현인가?) 때문에.. 쉽게 다가갈 수 없었거든요... 선배님들도 아실 수 있으셨을껍니다.. 선배님들도 저희 같은 새내기(?) 시절에.. 선배님들이 어떠한 존재였는지... 정말 하늘 같이(?) 우러러 보는 존재 였으니까요 ^_^ 어쨌든... 저의 어쩔수 없는 횡수의 결론은...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좀더 많이 있어야 겠다는 겁니다... 사람에게 만날 기회가 조금이라도 더 있다면 그만큼 친숙해 질 수 있을꺼라 생각하거든요..... 쩝...... 어쨌든 오신 선배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19일에 있을 "전산인의 밤" 할 때... 멋진 UFO 식당에서 다시 한 번 잘 인사드리죠.... 그럼 이만.... ps>긴글 읽으시느라고 수고 하셨습니다. >> 우리의 삶은 하나의 강입니다... 넓은 희망의 바다로 나아가는.... 강처럼 살고 싶은 '가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