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nacht (꿈을꾸는밤翕) 날 짜 (Date): 1994년11월13일(일) 08시25분40초 KST 제 목(Title): 전산과 94술방 선술집!? 으으...위의 인재글을 읽다보니... 야!나의 유명한 일화를 빼믄 어떻해!! 전산과 94하루술방이 넘넘 잘되다 보니까... 이건 영 자리가 나질 않는 것이다. 돈 써줄려구 왔더니... 그래서 계속 서서기다리던 도중... 도저히 배가 고프고 술이 고파서 안되겠는거다. 결국 우리는 2층으로 올라가서 창가에 자리를 잡고... 신촌의 밤거리를 창문 사이로 구경하며 그 창가에 서서 감자튀김,돈까스,맥주 3병을 마셨다. (훈주,행복이!!니네 겨우 1병 마실 때 나혼자 2병 마셨어!!) 여하튼...그런 분위기에서 마시니까 호기도 나고... 부어놓은 것을 딱 2번에 끝장... (으으...큰일이다...맥주가 보리타같이 느껴졌었다...벌써 이러믄 안되는데..) ^^차 머..그런 식으로 후딱~먹어버리구 우리끼리 "선술!!"하믄서 건배도 하구... 웨이타들 서비스가 죽여줬다.새우깡이 3번이나 나오다니..!? (우헤헤...하나 숨겨놓구 하나 더 시키긴 했지만...) 냠냠..맛있게 먹구...결국 내가 옴팡 뒤집어 썼지만... (흑흑..!_!..주머니의 돈이 고스란히 털렸다.나두 신기해.돈을 딱 가져오다니...) 하지만...잘 되어가는 우리 94들의 하루술방을 뒤로 하고 오락실서 열심히 때리고 부수고...(행복이가 시켜줬다~차비도 주고..) 글구 집으로 향했음. 전산94 하루술방의 낭만...우리의 선술집을 잊지 못하리... 아까비...누가 카메라라도 가져왔으면...찍어서 전설로 보존하는 건데... 성왕리에 끝난 하루술방의 전설을... 그렇게 잘 모이지 못하던 우리 94가 이번을 계기로 단결력을 확실히 보엽주었다. 정말 이렇게까지 모일 수 있다는 것이 감격스럽기만하다.이제 전산94의 신시대가 도래한 것인가??앞으로도 이렇게 모두들 자주 모였으면 좋겠다. == 단기 4327년 11월 13일 이른 8시 26분 --'--{@꿈을 꾸는 밤@}--,-- == 별을 헤매던 아이는 매일 소녀를 찾아갔어요.소녀는 잊고 있었던 소년과의 아름다운 추억과 꿈들을 기억했답니다.그 때,아이는 소녀에게 손을 뻗었고, 소녀는 손을 뻗어 아이의 손을 잡았어요.순간,빛과 함께 소녀는 원래의 귀 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돌아와 아이에게 웃음을 지어주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