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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halob (박 종 열)
날 짜 (Date): 1994년11월03일(목) 01시42분54초 KST
제 목(Title): 전산제 준비모임 [준비모임인 필독]


정말 오래간만에 들어왔네요...

먼저 오늘 모임이 깨져버린 것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피치 못할 사정이 있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래서 회의할 내용을 각자에게 메일로 보내려고 하다가..

그냥 혹시 전산제 준비가 궁굼하신 분이 계실까봐서요.. 그냥 씁니다..

일단 오늘 모임에서 하고자 했던 이야기는..

먼저, 각 파트별로 준비되고 있는 것이 있는데..

그것에 대한 소개문을 작성해 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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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자료책자를 보시면 많은 참고가 될겁니다. 형식이라든지 내용면에서..

분량은 작년 것 처럼 한쪽이나 두쪽정도로 해서요.

빠르면 빠를수록 좋고요. 늦어도 이번주 토요일까지는 꼭 부탁합니다.

현재 편집부가 없어진 상황이므로,

s931064@ccs나 halob@kids, HALOB@NowCom,Hitel등으로 보내 주십시오.

현재 상황으로는 제가 책자를 편집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각 파트별로 필요한 기기들을 나름대로 구해보십시요.
                                     ~~~~~~
파트별로 필요한 특수한 기기들은 물론이고요, 그것 말고도..

이번에 현주컴에서 빌려올 수 있는 컴퓨터가 한대 뿐이라더군요.

그래서 그걸로 스폰서를 받느니 차라리 그냥 그만 두기로 했으니, 

힘드시더라도 최대한 기기들을 책임장들이 알아봐 주셨으면 합니다. 

전시요원들을 모으는 것은 다음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전단을 돌려서 

모일 예정이므로 그때부터는 각 Part별로 준비를 해야 될 것입니다. 

시간이 상당히 촉박합니다만.. 어쩔수가 없죠.. 최선을 다해보는 수밖에...

같이 얘기를 나누어 봐야하는 건데 이거 정말 죄송하네요..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RA308의 칠판에 적혀 있던 건의 사항에 대한 제 답변입니다.


> 1. 소프트웨어 공모
>     -> 지난 학기 93 "개인용 PC실험" project한 것을 모으면 어떨지.

지난 학기 PC실험이 작년과는 달리 상당히 내용이 쉬운 내용이었습니다.
다른 반은 어떠했는지 잘은 모르지만 제가 속해 있는 반은 아래아한글 
사용법이나 노턴 유틸리티 사용법 같은 프로그래밍과는 별 상관없는
PC사용에 대한 강의에서부터 시작해서 그래픽 프로그래밍도 BGI함수(!)를 
설명해주더군요. 결국 프로젝트라는게 ncd나 에디터같은 간단한 유틸리티 
짜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으로는 별로 탐탁치가 않습니다.

> 2. 전시회 Part에 대한 자보를 붙이면 어떨지.

정확하게 어떤 자보를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계속 홈보차원의 
자보를 만들어서 붙이는 것을 홍보부에게 부탁했었습니다. 물론 그중에 93선배가 
하나도 없어서 (다른 부도 없지만) 실제적인 일 진행이 어려웠다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왕 맡은 거 홍보부쪽에서 해주셔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릇이 작아서 장으로써 일을 잘 추진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부탁을 
많이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현재 과내 홍보도 상당히 부족한 형편이라 
내일이라도 공문을 참고해서 자보를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공문은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 3. 스폰은 어찌 되어가는지.

멍청하게도 자료를 몽창 잃어버려서 공문이 늦게 나왔습니다.(멍청한 HALOB!)
그래서 늦었지만 내일 (2일) 영범이와 제가 찾아가 볼 생각입니다. SDS와 SKC.
관심있으시면 9시에 지하철 신촌역 전화박스에서 뵙시다.
Mac 파트를 위한 엘렉스쪽은 금요일 저녁에 영민이와 가보기로 했습니다.
이것도 불안하기 짝이없습니다.
이제 단 2주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봐야지요.

> 4. 글구 엉아들은 모두 어디로 간 것입니껴?

먼곳에서 친구녀석이 갑자기 찾아와서 얼굴 좀 보자길래 나가서 저녁만 같이 먹고 
모든 유혹을 뿌리치고 나왔습니다만 뛰어들어가보니 6시 40분이더군요. 늦었음..
쩝.. 미안하다는 말밖에는..
그리고 다른 93이라봐야 뭐.. 두명.. 아니 네명 밖에 더 있습니까?
94학번에게 부끄러울뿐입니다.


지루한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고전산제에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고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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