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bowrain (이 한경) 날 짜 (Date): 1993년04월16일(금) 23시23분24초 KST 제 목(Title): 오랜만이네요....히히 그동안 ..... 시험에 지쳐서 여기에 못 들어왔다고는 결코 말할 수 없겠죠? 헤헤. 그냥... 이러쿵 저러쿵 해서. 사실 시험은 세개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뭐 공부좀 한다고... 밤에 일찍 잤다가... 일어나보니.... 어느새 아침인 적이 2 일이나 되서., 학교에 안들어왔죠.. 오늘 들어와보니 읽을 것도 많네요...겨우 다 읽었네....휴우....~~~ 저는 어제 시험시험 끝났는네........ 집에는 오늘 들어왔어요..히히 벌써 일주일에 두번이당... 다음 주턴 한번으로 줄여야지..... 에고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주저리주저리...횡설수설.... 그럼 담에 봐용...!! 안녕히..... 졸린 눈을 비비며.....한경이 씀....도장 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