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bowrain (이 한경) 날 짜 (Date): 1993년04월09일(금) 21시06분44초 KST 제 목(Title): 웬 잡음?? 그리고... 이상하게도 평소에 없던 잡음이 .. 그 부분은 여러분의 화나게 했을 지도 모르는 부분인데.. 저는 다행이도 시험이 세개밖에.. 였어요.. 그리고.. 성웅이가 여기서 아이디를 얻게 되었다니 기쁘군요. 덤으로 저도 이제 더이상 새내기가 아니라는 사실이 뼈저리게 느껴지면서..으~ 그래도 후배를 얻게 되었다는 기분이 나쁘지는 않군요. 더구나 여자 후배도 있으니..히... 혼자 주절주절대는 거 같군요.. 이만 꾸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