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howard (유 형국) 날 짜 (Date): 1994년09월26일(월) 22시58분06초 KDT 제 목(Title): 오늘 전산 94 농구.. 난 오늘도 다른날처럼 수업 끝내고 전산소에 있었다. 그런데, 우리 과대가 오는 것이다. 94학번 과대 영창이는 농구장에서 우리 전산과 94학번들이 농구시합을 하고 있다고 했다. 후후 재미있겠는데? 하고 생각하며, 구경하러 갔다. 재미있게 봤다. 비록 우리가 9대 3으로 졌지만, 시합 끝나니 구경나왔 던 94들, 선수들과 같이 뒷풀이 하러 갔다. 시합 끝나고 썰렁해진 농구장을 나는 공 하나 빌려서 10시까지 열심히 농구하다가 (왜? 그냥.. 농구하는 걸 보니 나도 하고 싶어져서..) 발이 아파서 집에 왔다. 그리고, 신발 양말을 벗어보니, 으악! 발바닥이 다 벗겨져 있었다. 어쩐지 아프다 했더니... 역시 농구할 때는 구두를 신고 뛰면 않돼.. 하여간 따분했던 오늘 오랜만에 즐겁게 놀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