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parkeb (박의병) 날 짜 (Date): 1994년09월24일(토) 15시53분22초 KDT 제 목(Title): re] 교수수.. 음 저도 대학원다니는데요.. 전 물리과다닙니다.. 음 제가 말한 교수수는 강의교수와 연구교수를 구분하고 되도록 많은 교수를 확보해달라는것입니다.. 연구교수님들의 수업은 안듣는게 나을지 모릅니다.. 그분들은 연구를 잘하지 강의는 결코 신경쓰지 않으니까.. 그러나 학생들이 정말 천재가 아니기에(혼자서 모두 독학으로 다배우는) 어느정도 기본이 되는 과목은 충실한 강의를 통해 습득을 해야 할것같아요.. 물리같은 역학 전자기 양자역학 통계 양자장 중력 등등.. 각 학문마다 기본이 되는 과목이 있고 그것을 좀더 잘 배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실 운동이나 공부나 기본은 되있어야 몰 할것아닙니까.. 그런면에서 우리는 교수수가 적다는것입니다.. 학부는 물론 그런 영향을 받지 않지요.. 학부과목은 기본이 아니라 elementary 니까.. 교수님들께서는 다 배우고 오신것들이고.. 제가 아무래도 대학원다니니까 교수수가 부족하다도 느껴지네여.. 포항공대도 제가 보기엔 결코 많은 교수수가 아닌것같은데요? 아마 연구하고싶은 쪽의 교수님들이 없는 경우도 많을것 같군요.. 제가 말한것은 좀 다양한 과목을 개설하고 관심분야를 넓히고 충실히 공부하자는 것입니다.. 하긴 이 야그는 한국의 모든 대학에 다 해당이 될지도 모르겠군요..쩝 어쨌든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놉시당.. 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