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parkeb (박의병) 날 짜 (Date): 1994년09월24일(토) 14시24분10초 KDT 제 목(Title): 어제 중앙일보.. 어제 신문에 울학교뿐아니라 전국의 대학교들을 평가한 자료가 나왔습니다.. 모 물론 이론의 여지가 많겠지만 우리의 문제점을 어느정도 지적하는 것 같아서 어느정도 공감을 했습니다.. 항상 되풀이되는 야그가 나오더군요.. 교수수의 부족, 시설미비, 재단의 납입금문제.. 등등.. 모 항상 지적되왔던 것이지만 정말 문제들이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특히 얼마전에 성심여대와 가톨릭대의 통합소식을 들으며 약간은 씁쓸했는데.. 우리학교도 좀더 노력을 해야 하겠습니다.. 항상 60년대와 70년대의 그 화려했던 시설 교수진만을 들먹이지말고 지금이라도 우리의 문제를 냉철하게 파악하고 정말 우리학교가 명문이 되게 하려면 어떤것이 필요한지 알아야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보는 기준이 다르니까 여러의견이 있겠지만 전 학교가 우선은 학문을 하기위한 장소라고 생각하기에 학생들이 공부를 할수있고 학문을 할수있도록 제반여건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꼭 비교를 해서 문제긴 하지만 다른 대학들이 이공계대학의 육성을 부르짖으며 교수충원 시설확충을 할때 우리는 기껏 한것이 건물짓고 특수대학원이나 만들어서 돈이나 버는 그런 것에 주력해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학생대 교수비가 점점 악화되어가고 학문을 하기위한 여건도 점점 악화되고 (등록금문제, 시설미비..) 그런 상황에서 우리모두 힘을 모아 우리가 더 나아 가야만 처음 우리학교를 세우고 노력하시던 신부님들 교수님들 그리고 그학교 를 눼構� 나오신 선배님들께 떳떳한 것같군요.. 쩝.. 어쨌든 어제 중앙일보기사 , 우리를 돌아보는데 좋은것같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