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wizard (김 용 재) 날 짜 (Date): 1994년09월18일(일) 20시23분05초 KDT 제 목(Title): Re: 전산소가 놀이터인가? 전산소가 놀이터인가라는 글을 보고 동감하는 바가 크다. 나 도 전산실에서 친구들과 같이 떠들다가 “조용히 해주세요” 라고 하면 “알겠습니다”하는 성의없는 대답으로 관리하는 분을 대하 기가 일수였다. 이제는 나도 전산실에서 떠드는 것이 얼마나 다 른 사람들을 불쾌하게 하는지 알만하다. (거 뒤에서 정말 떠들데) 이 문제를 좀더 확장시켜 생각해보자. 우리가 얼마나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지 않는가를 ... 담배를 식당에서 뻐끔뻐끔 피면 서 주위에 담배연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개의치 않는다. 도서관 에서 자리를 몇 시간씩 비워도 쪽지 하나 남기지 않는다. 체육관 앞에서 꽹가리를 치면서 K관에서 연구하고 있는 교수님과 학생들 을 생각하지 않는다. 대학생으로써의 자유만을 내새우지 말고 올바른 도덕성을 갖 추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한다. 새끼 도야지 용재 s920579@ccs.sogang.ac.kr <덧붙임> 이 세상에 변명처럼 자신을 추하게 만드는 것은 없다. 크레타 사람 가운데서, 그들의 예언자라는 어떤 사람이 �獨�강대학교 전자계산학과 말하기를 “크레타 사람은 예나 지금이나 거짓말쟁이요 �� 920579 김용재 , 악한 짐승이요, 먹는 것 밖에 모르는 게으름뱅이다.”��E-mail address : 하였습니다. - 디도서 1장 12절 ��s920579@ccs.sogang.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