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Convex (안 돌매다) 날 짜 (Date): 1994년09월13일(화) 07시21분43초 KDT 제 목(Title): 남이 먼저한 연구.. 음.. 수리아저씨 (고장난거 수리한다는 뜻이 아님:)) 글 읽고나니 떠오르는게 "동병상련".. 뼈빠지게 고생한 연구결과가 이미 남이 한발앞서 해 놓은 것이라면? 그건 정말 엄청난 타격이다. 의욕을 완전히 상실케한다. 더구나 조금더 멋있게 해보려고 시간 약간 끌다가 그 사이에 당하게 되면.. 그런 일이 세번 있었던 것 같다. 그러니깐 수리아저씬 한번 더 그런 일이 있더라도 오똑이처럼 발딱 설 수 있는 기회가 한번 더 있는건가?:) 그러니깐 "그럼 그 사람이 생각한 정도는 나도 생각할 수 있는거다~" 라고 자위하면서 힘을 내는 수 밖에. 썩은 새끼도 쓰일 날이 있더라는 옛말이 있다. 결국 결과는 아무 것도 안 한 것처럼 되어버린 것 같지만 나중에 그게 다 피가되고 살이 될 수도 있다. 단 다시 일어나는 오뚜기에게만:) 수리샛별 화이팅~ (이게 싸우라고 부추기는 말 같네 후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