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valken ({<나예요>}麟) 날 짜 (Date): 1994년09월07일(수) 20시21분20초 KDT 제 목(Title): 이런 저런 일들.. 그리고.. 오랫만에 키즈에 접속해 보았습니다. 근 일주일만인거 같네요.. 안읽은 글들이 산더미 처럼 쌓여 있네요. 편지도 와있고.. .. 개강 휴유증을 몸살을 앓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할게 있다는 것은 다행이더군요.. 졸린눈을 비비고 일어나 밥도 안먹고 집을 나와, 무거운 몸을 버스와 지하철에 의지하여 겨우 학교에 도착하고,, 9시,10시,11시 수업을 듣고 나서, 파김치가 되긴 하지만.. 방학동안에 방바닥 으면서 빈둥대는것보단 훨씬 좋군요. 한달도 안되어서 다시 방학이 그리워 지겠지만 .. 헤~ 그래도 학생은 뭔가*를 한다는 것에서 더욱더 큰 기쁨을 찾을수 있는것 같군요.. (뭔가* : 술 마신다,수업시간에 딴짓하거나 잔다) ( 수업을 빼 먹는다 등등 .. 필자 주 ) .. 시그내쳐를 만들었습니다. 내용은 곧 보시면 알겠지만 '나 잘났다' 입니다. 시그내쳐가 사실과 반대라고 박박 우기실 분도 몇분 계시겠지만,, 하여튼 저만의 시그내쳐를 만들었어요.. .. 오늘 동환이형 생일에 참석 하지는 않지만 축하 드립니다.. 내일 문준혁(94)의 생일도 축하 하고,, 10일 서호섭(garam,94),박종열(halob,93)의 생일도 축하 합니다. .. - 나예요 - .............................................................. 꿈, 환상 그리고 착각. 어둑어둑하다, 잘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내앞에 누군가 있다. 훤칠한 키에, 잘생긴 얼굴........ 나는 거울을 보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