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chaos (수리샛별) 날 짜 (Date): 1994년09월07일(수) 01시57분33초 KDT 제 목(Title): 이젠 내글을 쓰자. 졸업자격시험이 맘속에 짐으로 자리잡고부터는 부쩍 글이 쓰고 싶어진다. 다른 사람의 글만 잔뜩 올려놓고 정작 나 자신의 글은 얼마없는 그래서 이미지가 글퍼오는 사람으로 굳어진 지금에 저항하고 싶어진 까닭인지도 모르겠고 아니면 약간 덧붙여진 스트레스에의한 도피증상인지도 모르겠다. 평소에도 책은 자주 읽지만(일주일에 소설 2권정도..) 이 또한 부쩍 더 보고싶어진다. 하지만... 중고등학교때도 그랬듯이 이러한 상황이 지나고나면 또 다른 일들을 하느라고 지금 먹은 맘을 계속 지켜가지못할것 같기도하다. 예전에 여기 렉춰란에 쓰던 혼돈이론을 계속 쓰고싶다. 능력만 된다면 베스트셀러였던 제임스 글리크의 "카오스"를 능가하는 글을 써보고싶다. (사실 내 맘은 내글이 더 낳다고 외치고있긴하다. :) 음... 졸업논문 쓸때 겸사겸사 써볼 생각을 가지고있는데... 휴~~ 먼저 혼자라는 상태가 주는 자유로움과 그러한 생각의 속박 와중에서 지금 내가 어디 서있는지 찾는게 급할거 같다. >>>>>>>>>>>>>>>>>>>>> 노고산 아래턱 수리샛별. 수리샛별이란 Super Nova 즉 초신성이라 불리던 것을 우리말로 바르게 옮긴 것입니 다. 수리란 "맨꼭대기", "최고"의 뜻을, 샛별은 "새별", "손님별"이란 뜻을 가진 우리말 입니다. ** 우리말 씁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