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enfant (한 동 환) 날 짜 (Date): 1994년09월07일(수) 00시34분56초 KDT 제 목(Title): 이젠 가을이.. 왔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을것 같습니당.. 쩝. 안녕하세요 Enfant입니당. 아침에 (9시에 일어났으니 아침은 아니지... 히) 창으로 들어오던 바람이 예전과는 달랐습니다.. 10시가 다 되었는데도 불어오는 바람에서 느낄 수 있던 상쾌함이란.. 어제 밤을 새면서 컴을 진정시키고 이젠 별 탈이 없는 거 같네요.. 에구 왜 그리 말썽을 피웠는지.. 암튼 편안한 맘으로 가을날 하루를 맞았습니다 학교에도 시원한 바람.. 물론 낮에 햇살이 뜨거웁긴 했지만 원래 가을 햇살 이 더 따갑자나요.. 여자분들 요런때 방심하다 새까매지는수가 있어요..헤.. 가을이 온거 같은 또하나의 느낌.. 이젠 따뜻한 커피가 땡기드라구요 글쎄 얼마전까지만 해도.. 그냥.. 캔커피 아니믄 라운지의 냉커피였는데.. 마지막으로.. 집에 들어와선.. 3시간에 걸친 대청소를 했죠.. 옛날에 찍었던 사진들.. 편지들 뒤적뒤적 하믄서 참... 재밌었구요.. 쩝.. 이걸로 올 가을을 맞이할 준비는 다 되지 않았나 싶습니당.... 그럼 요만큼만... 가을 남자.. 아니... 가을 거부기... Enfa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