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chaos (수리샛별) 날 짜 (Date): 1994년09월06일(화) 01시27분16초 KDT 제 목(Title): 생일빵... 위에서 80년대 초반사람에게 생일빵 물은 글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알바트로스가 없을땐 즉 농구 및 배구장이었을땐 생일빵이란 말도 없었습니다. 생일되면 그냥 술집으로가서 일단 마시고 2차로 다른 술집으로.. 그때는 노래방도 없었죠. 게다가 당시 (83 - 85년 정도까지) 엄청난 술 소비시대였어요. 특히 대학가에서... 그러니 몽땅 다 술술술이었죠. :) 제가 속한 스터디 그룹은 생일이 되면 일단 경양식집으로 가서 양식을 먹고 (평소엔 못먹으니까.) 2차로 맥주를 마시러 갔었죠. 3차로 주점 - 동동주가 주 대상이었음- 거기까지 가면 술이 약한 저는 더 이상 기억이 나질 않는 상태 - 일명 필름이 끊긴... - 가 되어서 집이나 자취방으로 운반되어갑니다. :) 아침에 일어나면 두번 다시 이렇게 살지않으리 다짐을 하지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