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parkeb (박의병) 날 짜 (Date): 1994년09월01일(목) 22시20분49초 KDT 제 목(Title): 부럽다.. 자유라.. 학부때 항상 생각한것은 자유롭게 세상을 다녀보는 것이었다.. 외국이든 한국의 어디든.. 가다가 힘들면 쉬고 다시 걷고.. 구경하고.. 또 하나의 바램은 외국에서 공부해보는 것이었다.. 소위 대가 라는 사람들의 강의를 들어보고.. 그 사람들과 토론해보는 것만큼 멋진 일이 또 있을까.. 그러나 이제 학부를 마치고 엉겹결에 대학원에 드러왔다.. 공부를 계속 하겠다고만 생각했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못했기 때문인것같다.. 거기다 남자들이면 누구가 고민하는 병역도 해결되지 않았고.. 그래서 한때는 방황비슷한것을 했었고 거기다 몸도 마음도 지쳐있기도 했다.. 그러나 나를 다시 잡아준것은 세상사람들과 선배들 친구들이었다.. 그리고 다시 공부를 했고 이젠 후회보다는 즐거움이 더 많다.. 아마 여기에 접속하는 분들도 공부를 하겠다는 분들이 있겠지.. 그분들께 자신의 바램을 먼저 확실히 해라 라고 충고드리고 싶다.. 공부를 어디서 할것인지 국낸지 국왼지 등등을.. 그리고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도 생각을 확실히 정해놓기를.. 그리고 대학원에 들어가면 아마 더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을것이다.. 토끼님이 외국간다고 하길래 옛날이 생각나서 적어봤어요.. 어학연수등 공부를 하시던 열심히 하시길.. 그럼 2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