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present (박동우) 날 짜 (Date): 1994년08월25일(목) 00시03분43초 KDT 제 목(Title): T.P.P 의 여행이야기 [5] 완결편 ========================================================================== 나의 발춤을 추고 나의 손뼉을 치고 나는 입크게 노래부르네 나의 발춤을 추고 나는 손뼉을 치고 나는 입크게 노래부르네 나는 수학과를 사랑해 수학과를 사랑해 수학과를 사랑해 나는 수학과를 사랑해 수학과를 사랑해 수 학 과 를 사 랑 해 =========================================================================== 이 기행문이 제 여행기 마지막 기행문입니다. 보잘껏 없는 제 글을 읽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이 글을 재미는 없지만 전번 글과 같이 사실대로 정 성껏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목 : 기행문 (5) 우리의 보금자리 서울로 ... 여인숙에서 잠을 자던 우리 일행중 나는 제일 일찍 일어나 모두를 깨웠다. 시각 은 7시 정각, 우리는 짐을 챙겨 여인숙을 나왔�.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먹고나서 우리는 역으로 향했다. 거기서 서울행 새마을호 열차에 올라탔다. 특실 4호실 이 었다. 우리는 안으로 들어가기 전 우리가 통일호의 3배 이상의 운임을 주고 타게 되는 새마을호를 둘러보았다. 그 열차는 차바깥부터 확실히 달랐다. 그리고 안으 로 들어가보니 내부는 깨끗했으며 좌석도 무지하게 편안했다. 딴 열차와는 달리 버튼이 2개였는데 하나는 딴 열차와 같이 시트를 뒤로 젖히는 것이었으며 다른 하나는 내려진 발을 올려주는, 한마디로 발쿠션이었다. 그러나 딴 열차와는 확연 히 달랐다. 뒤로 젖혀지는 각도부터 좌석의 넓이까지 확실히 틀리다는 것이다. 에이~ 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타보면 알것이다. 나도 안 타보기 전까지는 몰랐던 것이 사실이니깐 ... 아뭏든 완전히 천국이었다. 그리고 입석하는 사람이 없으니 시끄럽지 않고 안락했다. 내리기가 싫었다. 그래서 화장실 가고 싶은데도 안갔다. 왜 ? 피곤하니깐 ! 그런채로 나는 잠이 들었다. 여관에서 모두를 경호하느라 잠을 못잔 탓이다. 나 아니었으면 모두 열차 놓쳤을 것이다. 잠에서 깨니 벌써 시간은 흘러 수원이었다. 거의 서울에 가까왔다. 새마을호가 달리는 모습을 보니 정말 스피드 만점이었다. 휙휙 지나가는 바깥 ... 딴 열차와 약간의 차이라도 틀렸다. 아뭏든 돈이 좋은가보다. 그러니깐 사람들이 돈벌려고 눈이 벌겋게 설치지 ... 서울역에 도착하여 나는 신촌 우리 학교로 왔다. 음 ... 그리웠던 학교 ... 영민이 형이랑 전산소에 들어가니 (정)지훈이 형이 있었다. 그리고 종렬이 형도 ... 모두 그리웠던 사람들 ... 거기서 kids로 들어가니 글이 많이 올라가 있었다. 다 읽었다. 그후 나는 수학과방에 가서 사람들을 만나려고 했지만 방학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없었다. 특히 94는 전무했다. 과일기장에 몇마디 적고나서 그만 나와서 간단 히 식당에서 밥먹고 집에가서 쉬었다. 음 ... 여행때의 일을 그리며 ... - The End - The Professional Pregenius Written by Park . Dong . Woo 이 여행을 통해서 느낀 것은 아주 많습니다. 남을 이해하는 마음과 나의 인내심 이 평소보다 많아졌음을 느꼈고 지도를 통해 찾아가는 동안 많은 기억들을 제 가 슴속에 묻어두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소중한 것은 바로 선배형들과의 돈독 한 친분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두 분의 선배님의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나오는 진실한 이야기는 저의 마음속에 남아있습니다. 끝으로 저와 같이 협조하 여 좋은 여행이 되도록 해주신 곽지훈 선배님과 이영민 선배님에게 감사를 드리 며, 이 글을 많이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kids 서강보드는 영원할 것입 니다. kids 서강보드 화이팅 !!! 그리고 kids 서강인 여러분 화이팅 !!! - 감 사 합 니 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