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friends (백 정민) 날 짜 (Date): 1994년08월18일(목) 00시37분19초 KDT 제 목(Title): 와우!연결됐다!!! 여러분 기뻐해주세요!!! 정민이가 드디어 집에 모뎀을 설치했습니다. "와와와~~~~" ,"thank you, thank you " 비록 1200bps에다가 성웅이(94)한테 빼은 것이지만 말이야.... 사실 처음에 컴퓨터 살 때는 모뎀이 있었는데 전화를 매일 걸어도 이건 영 소식이 깜깜... 그래서 그냥 돈으로 바꾸었지 바로. 근데 메일 온 거 답장보내고 하려니 전산소는 시간도 안맞을 때가 많아서... 그래서 일단은 성웅이가 안쓰는 모뎀을 내가.... 근데 이건 너무 구식 모뎀이라 영 동작이 안되는거다. 물론 첫날 집에 가져와서 보니 아차 전화선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다음날 전화선을 사와서 내가 조금 손을 봐서 연결을 했더니 아니 글쎄 통신 프로그램이 없는 것이었다.!!! 유석이네 집에서 이야기 6.0을 카패퓨겝 왔는데 그냥 정품을 빌려주지 차라리. 이건 이야기 프로그램이 말을 안 듣네. 그래서 결국 아 차라리 그냥 모뎀을 새로 사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정말 살려고 용산을 가려고 했는데 앗 ! 승일이한테 이야기 프로그램이... 오늘 저녁에 승일네 집에 가서 받아 왔다. 그러나 프로그램만으로 작동되지는 않았다.....으윽... 거의 절망적인 상황이었는데 침착히 구식 모뎀의 설명서를 보면서 조금씩 고쳐 나갔는데 우후~~ .드디어 "CONNECT "라는 메세지가!!!!! 역시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던가..... 역시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던가.... 참 만금이 교차하면서 눈물이 앞을 으흐흐흐.... 참 KIDS id만 만들어 놓고 쓰지 않은지가 꽤.... 여러분 저를 위해서 많은 글 부탁드려요!!!!! 우후~~~~ [B:wq 여러분 저를 위해서 많은 글 부탁드려요!!!! 우후후~~~~ 참 근데 어떻게 끝내는 거드라. :wq :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