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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mexico (남정주)
날 짜 (Date): 1994년08월15일(월) 21시29분24초 KDT
제 목(Title): 음..주제..항상 고민이네....

안녕하세요....멕시콥니다...오래간만에 글 써보내요..

항상 읽기는 했는데..., 오늘 왠지 흥이 나서 글씁니다..

음..조금 전에 新인간시대를 봤는데...

털보라고 불리우는 어떤 아저씨가 두 아들 (9,11살)을 데리고..

알프스의 3대 악벽중에 하나라는 마테호른 봉에 오르는 걸 보여주더군요..

(1부 오늘하고, 2부는 다음 주에 하고요..)

세계 최연소 등반이었다는데...

저는 그걸 보면서..그 털보라는 사람이..미쳤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꼬마들을 관악산도 아닌..그 험한 산에 데리고 가다니..


그러면서도 저는 그 사람이 부러웠습니다..

어느 한가지일에 미친다는 거.

멋진일 아닙니까.....저는 그렇게 해보고 싶은데..

그 털보라는 사람은 산에 미쳐서 두 아이까지 데리고 등반하고..

에구 ~ 한 번 미쳐보구 싶다..

흠...영양가 없는 글이지만..흥이 다하닌까..쓸 말이 많았는데...

글구..저도 위에 종열이형하구 엠티 갔었거든요...

헤~ 무슨 심한 말을 하셨을까..그 날 아침에 헤롱헤롱 해서리...

         
에구~ 저두 심한 말이나 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담에 또 쓰고 싶어지문 쓸께요... 제 글을 보구싶은 사람이 없을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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