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hangulo (정 광 현) 날 짜 (Date): 1994년07월29일(금) 01시04분51초 KDT 제 목(Title): 연대 비비에스 사건을 보고. 안녕하세요? 한글로 정 광현 입니다. present님의 글을 읽고서 연대 비비에스에 가서 글들을 읽어보았습니다. 물론 글이 많이 지워지기는 했지만 어떤 사건인지는 충분히 알 수 있었습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leat님께서 장난기 섞인 글을 올린데 대한 반발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곳은 키즈와는 또 달라서 연세대인을 위한 비비에스이고 곳곳에서 풍기는 것도 그렇습니다. 그런 곳에 접근을 하려면 적어도 예의를 갖추고 들어갔어야 하겠지요. 많은 사람들의 글로보아 장난기가 많이 섞였다고 분석(?)됩니다. 또한 present님의 지원(?)또한 문제가 있었다고 봅니다. 그 글을 읽어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심하다"는 식의 말이 많은 것으로 보아 분명히 Politics란처럼 흥분한 글들을 쓰셨을 줄로 압니다. 그러지 않고서 그렇게 많은 분들이 반발할 리가 없지요. 단순한 접근을 거부하려 한다면 분명히 편협하고 폐쇄적인 집단이라고 비난하겠 지만, 정당한 이유가 있다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서강대 보드 가 예전에 환상 사건을 치루어 냈다는 것만 보더라도 어느 집단에서나 일어나는 사건임을 알 수 있습니다. 통신상에서는 직접 얼굴이 안보이고 목소리조차 알 수 없기 때문에 그 어느 곳 보다도 예절을 중시해야 합니다. 최근에 통신 문화가 엉망으로 치닫는 이유는 이런 예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폭발적으로 늘어 났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욕설을 잔뜩써서 글을 올리는 행동을 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도덕 교육이니 하는 그런 것을 덮어두고라도 당연한 것일 겁니다. 한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