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Rabbit (양소진) 날 짜 (Date): 1994년07월26일(화) 00시10분46초 KDT 제 목(Title): 1974년 7월 27일 오늘이 5개월째. 그동안 별탈없이 잘 크다. 오늘 아빠가 퇴근한 후에 무더위를 피해 소진이를 안고 강촌에 갔다. 물은 좋은데 그늘이 없어 소진이를 눕힐 곳이 없어 한참을 왔다 갔다 하다가 학생들 텐트친 것을 잠깐 빌려서 그곳에 눕혔다. 볕이 뜨거워서 그 안이 무척 후끈후끈 했다. 가끔 물로 안고가서 발을 담겨 주고 손을 씻어주었다. 발을 물에 담궈 주니 좋아서 풍당풍당 뛴다. 발을 면 물에 담그라고 낑낑댄다. ----------1974년 7월 27일 토요일... ------------ 그냥 한번 써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