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garam (서 호 섭) 날 짜 (Date): 1994년06월24일(금) 22시54분23초 KDT 제 목(Title): SEK '94 다녀왔어용~~~ 오늘 개판(?)인 지하철을 올라타고 갔다왔지용~~~ 원래는 msxii 선배님과 만날려고 그랬는디 어긋나서... 결국은 개인 플레이... 들어가서 눈에 딱 띄는 건 역시 중소기업들의 부스... 뒤로 뒤로, 안으로 안으로 들어갔더니 가장 먼저 보이는 건 한글과 컴퓨터... 쩝.. 한번 둘러만 봤는디 그리 호감이 않가는 곳이었고... 가다가 에플 파워 멕을 보러 갔지롱... 쩝.. 이거 괜찬은 것 같네... 근데 좀 더 황당한 것은 노트북이었는디.. 트랙볼이아니라 트랙패드... 볼 대신 그냥 손가락만 거기에 달린 패드에 얹어 놓으면 되더랑.. 손을 얹으니까 커셔가 뿅 하고 나타나대요... 신기... 사방팔방에서 이벤트 공연 한다고 왕왕거려서 혼났음... 쩝... 그놈의 노래방... 쩝... 그렇게 볼 것은 없었구.. 이건 순전 워드 발표장이더랑~~ 한글 2.5 / 파피루스 1.0 / 훈민정음 3.0 / 윈워드 / 워드 5.0 아리랑 2.0 / .... 이리도 많은 워드가... 쩝.. 파피루스 써 봤는디 우선 느낌.. 워드보다 훨 깔끔하게 생겼당.. 비스므리 하게 생겨도 훨 이쁘다. 그리구 글꼴도 이쁘구.. 글꼴을 영어 한글 두가지로 설정할 수 있는게 인상적... 수식 편집기는 역시 막강.. 그림이나 객체의 삽입도 막강.. 사용하기도 훨 편하구, 한자 입력두 다양한 방법... 괜찬더라구요.. 원래는 기냥 사려고 그랬는디... 쩝.. 잠시 두고 보고 사기로... 글구... 세크가 거의 멀티미디어와 워드로 양분되어 치뤄 지는듯한 느낌이 팍! 쩝.. CD-ROM TITLE이 꽤 많이 나와있더군요... 연소자 관람불가 '슈퍼모델' 이라는 CD도 있구 (헤헤헤...) 글구.. 또.. 역시 디스켓은 싸더라구요... 폴라로이드 3.5 디스켓이 단돈 만원 ... 다른 것들도 3.5는 다 만원이지만 그래도 이게 나은 것 같아서 2통 샀당.. 글구 오다 생각하니까.. 아니 내가 왜 5.25는 안 샀지? ... 황당... 쩝쩝... 글구... 지금 생각하니까 또 파피루스 그것 참 가지구 싶네... 으 돈이 웬수여... 글구,, 역시 살(!)개방의 힘은.. 엄청나더라구요.. 대우. 금성, 현대, 에플, 옥소리, 성인, 삼보, 한글과.. , 다우, 피시라운드, 여기 저기서 살(!)개방.. 보기가 민망할 정도.. 쩝쩝... 이거 너무 횡설수설만 한것 같아서 죄송... 어찌되었든 기대만큼의 효과는 없었습니당~~~ 다른 분들도 너무 기대는 마시고 잘 다녀 오셔용~~~ >>> 맑고 맑은 강 .. 강처럼 흐르는 삶을 추구하는 가람.. 우리의 삶은 희망의 바다로 흘러가는 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