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Rabbit (양소진) 날 짜 (Date): 1994년06월22일(수) 20시02분05초 KDT 제 목(Title): 슬퍼... 밖에 비가 온단다.. 비가 많이 오면 우산 가지고 오라고 동생한테 전화가 왔다.. carpenters 노래에 이런게 있지.. Rainy days and Mondays always get me down.. 노래 부른 사람도 비오는 날이 싫었을까..? 착잡하다... 오늘 쇼핑갔었다.. 아빠 양말이랑.. 동생 옷 몇점.. 이런거.. 저런거.. 나 미국간후에 아쉽지 않게.. 벌써 일년이 다 됐다.. 시간 참 잘도 가는구나.. 길가다가.. 엄마랑.. 나만한 딸이랑.. 손잡고 가는거 보면.. 너무나 부럽다... 특히.. 옷사러 갔을때나.. 어디 뭐 먹으러 갔을때... 혼자 쇼핑다니는거 좋아하지만... 그래도.. 어쩔땐... 날씨가.. 괜히 심란하게 하는것 같다.. |